의구심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저로선 어느쪽도 확신하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정부 혹은 합조단이 거짓말을 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합조단 쪽의 뻘짓도

뉴스화 되고 있는 바도 있고요.

 

그냥 좌담회에서 이 이슈를 다루는 가장 안전한 길은,

정권이 바뀌고 1~2년 뒤에 다루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렇다면 다른 주제들은 다룰 수 있는가? 많지요.

 

일단 이명박 정권이 절반을 맞이하야, 이에 대해서 다룰 수

있는 바 많지요.

 

1. 촛불(쇠고기)

 

2. 부동산

 

3. 젊은 층 문제

 

4. 외교, 국방

 

5. 경제정책 문제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 대한 논의에 서브로 천안함을

넣을 수 있겠고요. 진위여부에 대한 자료를 준비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뜨끈해져 오는군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3
122881 인셉션으로 도배되었으니 어디 먹을거리 글 같은 걸 하나 끼얹나? - 그래서 콩국수. [10] 01410 2010.07.22 3253
122880 <고민상담녀>수시로 '당 떨어지는 느낌' [16] 유니스 2010.07.22 4607
122879 인셉션에 나오는 현대자동차와 철도 이야기. [12] 01410 2010.07.22 5389
122878 인셉션 분석 가이드 (링크) 눈의여왕남친 2010.07.22 2996
122877 (바낭) 여자분들 빵빵이 수술 왜 하나요? [7] wadi 2010.07.22 5119
» [시국좌담회] 생각을 거듭할수록..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이 삽질이 아닐까 하는.. [4] nishi 2010.07.22 2174
122875 컴퓨터 영상학원을 다니려고합니다 [1] 한소년 2010.07.22 1912
122874 윈도폰7 이거 기대가 되는데요? [9] soboo 2010.07.22 2533
122873 인셉션 제멋대로 감상글 [2] 귀검사 2010.07.23 2443
122872 SM의 MV두어개 [3] 메피스토 2010.07.23 2643
122871 부천에서 인간지네 봤습니다. [23] Wolverine 2010.07.23 5337
122870 도박 신고가 들어왔다며 초인종을 누르는 경찰의 세번째 출동... [18] 페르세폴리스 2010.07.23 4486
122869 '도그빌'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었군요.... [10] soboo 2010.07.23 4624
122868 [시국좌담회] 일단 8월 7일의 8회기 좌담회 장소를 토즈로 한다면 종로점, 선릉점 중에. [3] nishi 2010.07.23 2089
122867 사투리 쓰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_-;; [37] 장외인간 2010.07.23 6066
122866 . [9] 로즈마리 2010.07.23 2829
122865 개신교·불교계 '살얼음판' [15] TooduRi 2010.07.23 3958
122864 나르샤, 7월 22일자 엠카운트다운 무대. 망사 의상 [6] mezq 2010.07.23 3910
122863 삼양사와 삼양식품.. / 대기업 외식부문 참 많네요 [10] N.D. 2010.07.23 24161
122862 petrolatum 님 milky...님 쪽지 좀 확인해주세요. (내용 무) bunnylee 2010.07.23 22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