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믹스커피 두잔, 모닝빵 한개반

 

점심 짜장면 삼분의 이그릇, 단무지 양껏

 

저녁 토마토 스파게티 접시에 적량, 피클 양껏

 

St님이 어제 내키지 않는 부대찌개 세그릇을 먹었다고 했을때 안타까웠는데 오늘 제가 그랬네요

 

점심땐 어머님이 짬뽕 드시고 싶다 하셔 한그릇 시키기가 뭐해 짜장 추가,

저녁엔 집친구가 스파게티 만들어준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절대 저녁한끼 공으로 때워 그런거 아님!) 받아 먹구요

 

근데 두개 다 맛있었어요. 변명인가 핑계인가...

 

게다가 오늘 여름옷 정리하랴고 운동도 못했네요. 이따 마트 쇼핑가니 마트에서 칼로리 소모좀 할게요~와서는 윗몸일으키 사십개 하구요

 

간식은 양심상 스킵하였습니다.

 

금요일밤, 조심들 하고 있으신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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