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4 23:31
가끔영화 조회 수:1836
시민 인권운동가 폴 로브슨Pual Robeson, 노예의 아들, 젊을 때 북으로 도망쳤군요.
누구나 평등해야 하는 미국시민의 권리를 위해서
냉전과 매카시즘의 시대에 소비에트연방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 시민권 박탈
공산주의자라고 인정하면 회복한다는 회유에 끝까지 거부
배우,무대 가수,풋볼 프로선수,변호사
2012.05.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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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09:59
2012.05.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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