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09:10
송어는 전에 안주로 먹었는지 기억이 별로 없고 숭어는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었는데 좀 비린맛이 강했던거 같아요.
슈베르트 숭어란 곡 있잖아요, 거울같은 강물에 숭어가 뛰노네
숭어가 아니라 송어라는데 왜 이렇게 음악책에 실렸을까요 뭐 번역을 누가 잘못했다고도 하고
당시에는 송어라는 민물고기가 한국에 없어서 그랬다고도 하고
일본이 먼저 그래서 그랬다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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