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을 빨랑 보고 싶은 이유

2010.07.23 23:33

푸네스 조회 수:2649

방금 로저 이버트가 트위터로 이렇게 썼네요.

- "Inception" has entered into the category of a film people think they must see so they can participate in dinner conversations.

- 인셉션은 이제 사람들이 저녁 식사 대화에 끼기 위해서 꼭 봐야하는 영화가 되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인셉션은 이제 듀게에서 스킵하는 글들을 없애기 위해 빨랑 봐야하는 영화가 되었다.


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11
59 버겁기도 하고 어쩌면 배부른 투정이기도 하고..-_- [9] 러브귤 2010.07.29 3357
58 구글 이미지 검색, 바리전쟁 [4] 2010.07.28 2421
57 친한 친구가 자신이 믿는 종교를 강권한다면... [5] 고인돌 2010.07.28 2538
56 Mythbuster좋아하면 볼만한 프로그램-Fact or Faked : Paranomal Files [3] 사과식초 2010.07.27 1568
55 Ellegarden 노래 두 곡. [4] catcher 2010.07.27 4056
54 새로고침을 몇십번을 한 것 같아요. 사춘기 소년님 힘드시겠네요. [3] 스위트블랙 2010.07.26 2486
53 (기사)조갑제, 유명환의 "이북 가 살아라" 극찬 [4] chobo 2010.07.26 2426
52 영등포 CGV 1관 찬양 ([인셉션] 스포 없음) [4] 무루 2010.07.24 5808
51 <오마이뉴스>에서 뽑은 21세기 첫 10년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책. [20] iammilktea 2010.07.23 5026
» 인셉션을 빨랑 보고 싶은 이유 [7] 푸네스 2010.07.23 2649
49 [역사 야그] 조선시대, 체벌이 사람잡다 [5] LH 2010.07.23 9621
48 음방합니다 run 2010.07.23 4219
47 개신교·불교계 '살얼음판' [15] TooduRi 2010.07.23 3958
46 현진아, 누나는 롯데 팬이라구. [6] 미유키 2010.07.22 2757
45 인셉션,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스포일러?) 아.도.나이 2010.07.22 2123
44 인셉션 이야기 가운데 마법사의 제자 보고 왔습니다.(스포 無) [4] 리쓰 2010.07.22 2297
43 당신도 나처럼... [3] S.S.S. 2010.07.21 2178
42 트윗 [5] Lain 2010.07.20 2069
41 『올리브 키터리지』재미있네요(소설) . [2] catcher 2010.07.20 2068
40 허정무 감독, "히딩크가 한국 축구 말아먹었다" 쓴소리 [36] Spitz 2010.07.20 38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