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신나게 서버가 튕겨대니까 말이죠 -_- 


아시아 섭의 살인적인 서버 폭ㅋ파ㅋ를 피하기 위해 천조국 섭에서 수도사를 파고 있는 중인데, 벌써 1시간만에 2번이나 강제 밴을 당하니 아주 기분이 멋지네요. 아놔 신나게 퀘스트 하고 있는 중인데 이게 뭐하는 짓이야 눈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0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0
37 언발란스한 조합 -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 [12] 소전마리자 2012.09.07 3434
36 [아이돌바낭] 어느 카라 덕후의 멘탈 붕괴 [14] 로이배티 2012.08.13 4636
35 [아이돌바낭] 제국의 아이들 신곡 MV / 원더걸스 미국 싱글 / SM 웹툰 등등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07.04 3347
» [바낭]디아블로 3를 하시면 여러분도 부처님 멘탈이 되실 수 있습니다. [14]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17 2734
33 역시 코선생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24] 롸잇나우 2012.05.10 2959
32 바낭 [11] 에아렌딜 2012.04.06 1350
31 [쪽지대용글] keen님 봐 주세요 [7] 로이배티 2012.04.01 1129
30 범죄와의 전쟁 [3] dlraud 2012.03.02 2679
29 나고야 시장이 공개석상에서 난징 대학살이 없었다는 헛소리를 질러 중국이 시끄럽답니다. [5] 知泉 2012.02.23 1923
28 뒤늦은 얘기같지만 나꼼수 방송이 문제였던건 아닙니다. [19] 돈까스덮밥 2012.01.28 4131
27 [전자제품 듀나인] 티비모니터 써보신 분 어떤가요? [12] moonfish 2012.01.24 1899
26 듀게봇 신고해요 [11] 동글 2012.01.10 2968
25 올해가 가기전에 게시판 테러 한 번 저질러 봅니다. [8] 질문맨 2011.12.31 2784
24 시위대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경찰 하나를 투척해보았습니다. [8] soboo 2011.11.28 2232
23 늦었지만 신세경 논란에 추가 [20] 知泉 2011.10.06 2807
22 사극의 무술 고증에 대해 [5] 白首狂夫 2011.07.05 1701
21 우울증 그리고 심야의 커밍아웃. [12] shyness 2011.06.18 6966
20 아이사진]짤막하고 뒤늦은 어린이날 이야기... [6] 비엘 2011.05.13 1271
19 청키면가[忠記麵家] ㅡ 새우완탕+수교(물만두)+국물. [6] 01410 2011.03.14 2647
18 아쉽네요. [35] 남자간호사 2011.02.17 43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