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제훈이 휩쓸었는데 올해는 김고은이 휩쓸 가능성이 많겠죠?

신인배우가 과감한 노출연기는 물론 언론과 대중 모두에게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연기를 선보였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한예리가 다크호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코리아를 안봐서 이 작품에서 한예리 비중은 모르겠지만

배두나 못지 않게 한예리가 갑이라는 말씀도 많아서 궁금해지네요.

한예리도 신인상 후보는 가능한거죠? 출연작품이 은근히 많지만 대부분 독립영화 수준이니까요.

둘다 한예종 출신이군요.  둘다 전형적인 요즘 미인형도 아니란 공통점도 있군요.

올해는 신인상이고 주연상이고간에 나름 치열할 것 같네요. 작년인가는 여우주연상 딱히 줄 사람이 없는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4
154 원서쓰는 동생에게 해 줄 말이 없네요 [9] 타니 2011.12.12 2403
153 축구 이야기와 군대 이야기는 금기라고 하는데... [6] 쥬디 2011.12.22 1520
152 mbc 연예대상 보고 이런저런 바낭. utopiaphobia 2011.12.30 1376
151 (PC 이야기) Diablo3를 기다리면서 어제 지른 소소한(응?!) 것들. [4] chobo 2011.12.30 1452
150 레미제라블 누가 나온게 가장 좋나요 [2] 가끔영화 2012.01.04 1071
149 [가요] 주옥같은 80년대 노래들 [13] kiwiphobic 2012.01.10 1781
148 자학은 해도 자살은 하지 않습니다. [1] HardCore 2012.01.19 1437
147 <범죄와의 전쟁> 후기: 간만에 실컷 웃었어요 + 결말 관련 질문 (스포 유) [9] 염소뿔이 녹는다 2012.02.06 4041
146 지하철에서 PDF를 읽고 싶어요.. [3] Spitz 2012.02.10 1261
145 다빈치의 숨겨진 걸작을 발견했대요 [8] 知泉 2012.03.14 2795
144 첫사랑의 이미지, 혹은 노래 [12] 쥬디 2012.03.14 2360
143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해외로 훌쩍 떠나기 [22] camper 2012.03.15 3809
142 전여옥 시사자키 인터뷰 길게 한거 다 봤습니다 [3] 가끔영화 2012.03.16 1517
141 청춘불패 시간 이동 및 멤버 변동이 있네요 [4] 허기 2012.03.30 1703
140 통진당 예비군 폐지 공약 발표.. [7] 라인하르트백작 2012.04.06 1310
139 포미닛 신곡 'Volume up' 뮤직 비디오 매우 짧은 소감. [5] 로이배티 2012.04.09 2148
138 어디 지옥맛 좀 먼저 보실렵니까? [6] chobo 2012.04.13 2347
137 반미조직으로 거듭날지도 모르는 '타진요' [10] soboo 2012.04.26 2924
136 [바낭] KBS 스펀지 틀어놓고 있다가 기분 버렸어요. -_- [7] 로이배티 2012.05.18 3694
» 올해 영화제 여우신인상은 김고은이 휩쓸까요? [10] 옥이 2012.05.19 35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