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영화 뉴스란에 노르웨이의숲 (상실의시대) 티저영상을보고

노르웨이의숲과 해변의 카프카를 구입했는데요 (저는 상실의시대로 먼저읽었었어요)

 

음.... 아직 처음읽어서그런지 저에겐 난해하게 받아들여지고있을뿐

솔직히 최근 읽은책중에서 가장 친근하지않은 느낌의 책이였어요

그런데 왠지 반드시 다시 여러번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했고요....

 

요새 게시판에 인셉션에 관한 글이많아서 살짝보니까(스포가무서워서 예고편도 제대로 못보겠어요)

꿈과 관련되있는것같은데 ..,

해변의 카프카에서도 꿈에대한 설정들이 마음에들어서 인셉션마저도 더욱 기대되네요

 

꿈과 관련되있는건 뭐든지 흥미진진한것같습니다.

 

그런고로

인셉션을 꼭 봐야겠다는생각을 다시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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