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속편도 있군요

2012.05.22 18:44

The Sting II 1983
Return to Oz 1985
The Last Days of Patton 1986
Return from the River Kwai 1989
A Dangerous Man: Lawrence After Arabia 1990
Happily Ever After 1993(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Scarlett 1994(gone with the wind)

이 게시물을

감동

2012.05.22 18:46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속편은 저도 본거 같아요 엄청 재미없었던 기억이 ^^

댓글
생강쿠키

2012.05.22 18:52

스칼렛보다가 울뻔했었죠. 왜 애들을 망쳐놔!!!

댓글
김전일

2012.05.22 18:58

백설공주는 꽤 유명했고, 콰이강2는 무려 한국 극장 개봉. 오즈2는 제목만 들어봤네요/ 빈 형은 스칼렛에서도 악역-_-/
터미네이터 속편인 줄 알고 많은 사람들을 헛갈리게 했던 '돌아온 터미네이터'가 이태리에서 만든 짝퉁이라는 걸 어제 알았습니다

댓글
감동

2012.05.22 19:04

오즈의마법사 속편은 듀나님 리뷰도 있지요
저도 봤는데 팀버튼 영화 같다능 ^^

http://djuna.cine21.com/movies/return_to_oz.html

댓글
쥬디

2012.05.22 19:40

스칼렛 소설샀다가 분노하고 헌책방에 팔아버린 기억이...

댓글
amenic

2012.05.22 19:43

나바론 2도 있었어요. 주연은 무려 해리슨 포드

댓글
mydeargirl

2012.05.22 19:44

스칼렛은 TV미니시리즈였어요. 조안 웨일리가 스칼렛, 티모시 달튼이 레트 버틀러, 숀 빈이 나쁜 귀족으로 나왔었죠.
원작 소설은 알렉산드라 리플리란 사람이 썼는데 우리나라에 출간될 때 신문이나 지면광고로 엄청 떠들어댔던 기억이 나요.
내용은 그냥... 개막장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댓글
쥬디

2012.05.22 19:47

마이디어걸/ 설마 스칼렛이 바람피고 기타 등등 나쁜 짓 골라하다 살해당한 망나니가 숀빈이었나요?!

댓글
mydeargirl

2012.05.22 19:50

쥬디 / 네~ 스칼렛은 레트와 헤어진 상태니까 바람핀 건 아니었죠.

댓글
김전일

2012.05.22 19:51

이따금 하노버 스트리트랑 나바론2가 아리까리// 조안 웰리 킬머...참 좋아했는데. 스칼렛의 고향 아일랜드에서 껍데기 귀족으로..부자 스칼렛과 어찌 해보려고 하는데 이 양반이..좀 sm기질이 있는지...아이고 빈이 형..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