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10:48
'3살 때 잃어버린 아들… 성 바뀐채 ‘고교생’
제목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전 또 3살 때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 보니 여학생이 되어 있더라는줄 알았어요.
근데 기사를 읽어보니까 性이 아니고 姓. -_-
아니 3살 때 잃어버렸으면 그동안 다른 姓으로 사는게 거의 일반적이지 않나요. 왜 불필요한 오해를 살만한 제목을 뽑는지 모르겠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42151325&code=940100
2012.05.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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