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빈티지 맨'의 뮤직비디오인데, 약간 부담스러우면서 웃기네요. 이런 거 좋습니다.

 

나는 옷이 없는 게 아니라 빈티지, 나는 차가 없는 게 아니라 빈티지~ 사는 것 자체가 그림이야... 이런 노랫말입니다.

 

김지수 노래들 다 좋은데 빵 뜨는 게 없어서 안타까워요.

 

아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털지수의 노래 Friday,

 

 

그러고보니 이 노래는 바로 앞에서 김지수의 라이브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좋았어요! (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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