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빈티지 맨'의 뮤직비디오인데, 약간 부담스러우면서 웃기네요. 이런 거 좋습니다.

 

나는 옷이 없는 게 아니라 빈티지, 나는 차가 없는 게 아니라 빈티지~ 사는 것 자체가 그림이야... 이런 노랫말입니다.

 

김지수 노래들 다 좋은데 빵 뜨는 게 없어서 안타까워요.

 

아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털지수의 노래 Friday,

 

 

그러고보니 이 노래는 바로 앞에서 김지수의 라이브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좋았어요! (좀 자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51
54 듀게 대숲... 위로가 필요해요. [6] 클로버 2011.02.08 2276
53 두고두고 아까운 오스카 연기상 탈락의 순간 [11] kiwiphobic 2013.02.03 2292
52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팔았어요. [11] Paul. 2011.11.28 2339
51 다들 쥐20에 들뜬 분위기 가운데 황금물고기는 어제 종방! [6] chobo 2010.11.12 2357
50 누군가의 안티로 살아간다는 것. [7] 오뚝이3분효리 2013.01.12 2367
49 일년이 가긴 하나봅니다. [12] 닥터슬럼프 2011.12.09 2423
48 <바낭낭낭> 오늘은 간짜장 [2] 유니스 2010.07.22 2479
47 [듀냥/잡담] 더위먹은 죠구리&숯/ 주는 게 미안한 선물 이야기. [10] Paul. 2012.08.05 2489
46 [우행길] 27. <마음의 진보> 2. 다시 신에게 돌아가다..그리고 저도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겠어요. [10] being 2011.03.17 2532
45 10년 연속 무지각 출근 기록 깨짐. [3] chobo 2013.01.24 2547
44 (깨달음) 내가 중2병에 빠지지 않았던 이유 [5] 파라파라 2010.11.09 2560
43 [바낭] 금요일 밤은 역시 '사랑과 전쟁' 아니겠습니까 [12] 로이배티 2013.05.24 2608
42 이것 보셨어요? '꽃중에 꽃...8천만의 가셤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8] Leo 2012.12.12 2625
41 [근황] 근황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올리나 싶은 근황? [14] 異人 2012.09.20 2680
40 스포일러 없고 짤막한 '화차' 잡담 [12] 로이배티 2012.03.20 2725
39 [바낭]디아블로 3를 하시면 여러분도 부처님 멘탈이 되실 수 있습니다. [14]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17 2734
38 와~ 이건 좀 재미있네요. ^^ [4] 눈의여왕남친 2011.10.09 2769
37 우주 덕후 분들은 3월 15일을 기대해보세요 [5] 로이배티 2014.03.03 2825
36 남산에서 다시 만난 토끼! 여전히 솔로라니... (사진 사이즈, 태그 수정 완료ㅠㅠ) [19] mockingbird 2011.01.26 2849
35 [개그?]"갤빠 만들자"..삼성전자의 특명 [9]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1.18 28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