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를 보고..

2012.05.31 23:49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3709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시고니 위버의 뒤를 이은 21세기식 여전사 누미 라파스와 차갑디 차가운 로봇 연기를 보여준 파스벤더 2명이 이 영화의 처음과 끝..나머지는 죄다 단역..심지어는 샤를리즈 테론은 몸매만 보여주고 앙칼지게 구는 bitch연기하다 금방 퇴장..

 

볼거리는 좋아요..우주와 행성과 우주선을 묘사하는 수준은 명불허전..하지만 기대보다 이야기가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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