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기사이지만 수도사와 야만용사 유저를 두번 죽이는 기사인지라 올려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2397095

 

http://diablo3.gamechosun.co.kr/board/view.php?bid=news&num=30038 

 

 

 

 

 

개발사인 블리자드는 야만용사와 수도사는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나쁘지 않다며 각 직업의 컨셉을 잘 살리면 곧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야만용사 유저들의 컨트롤 능력치가 쿤켄의 그것과 비슷해지면 불만스런 점들이 자연히 사라지게 될겁니다(응?!).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