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유명환의 "이북 가 살아라" 극찬

"반역자와 정신이상자 아닌 국민 기쁘게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62

 

 

조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 <"(親北은) 북한에 가서 살아라"는 발언을 환영함!>을 통해 " 이 익명의 공직자는 반역자와 정신이상자가 아니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로 국민을 기쁘게 했다"며 유 장관 발언에 환호했다.

 

 

아, 오타가 있군요.

 

 

조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 <"(親北은) 북한에 가서 살아라"는 발언을 환영함!>을 통해 " 이 익명의 공직자는 반역자와 정신이상자 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로 국민을 기쁘게 했다"며 유 장관 발언에 환호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데, 그들에겐 너무 고상한 편.

 

 

 

관련기사

 

유명환 "김정일 밑에 가서 살아라" 망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2024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0
1489 난민 문제를 생각해 봅니다. [20] 칼리토 2018.07.06 2515
1488 노화에 대하여 [10] 칼리토 2018.05.28 1790
1487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미친 기록 [10] crumley 2018.01.02 2131
1486 에드워드 양의 기념비적인 걸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초강추! (CGV 등에서 상영중) [6] crumley 2017.12.19 1875
1485 나루세 미키오의 최고작 <흐트러진 구름>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5] crumley 2017.10.07 1578
1484 마지막 복숭아, 양홍장 [9] 칼리토 2017.10.05 2127
1483 백주가 좋아지네요.. [7] 칼리토 2017.06.04 2276
1482 [종료]강남 독서모임 책!책!책잇아웃의 새로운 멤버를 모집합니다!! [1] Gguin 2017.02.13 1704
1481 (뜬금없는) 자크 타티의 <플레이타임> 예찬! (오늘 서울아트시네마 오후 4시 상영) [1] crumley 2017.02.03 818
1480 노트7 리콜한답니다. [16] 떼인돈받아드림 2016.09.01 2996
1479 오늘은 처서 [3] 칼리토 2016.08.23 868
1478 동적평형 독서모임 8월_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집 [1] 칼리토 2016.08.17 569
1477 티파니가 대형사고를 쳤는데 [26] soboo 2016.08.15 4700
1476 이번주 청춘시대 [7] 달빛처럼 2016.08.07 1633
1475 터널을 봤어요. (스포없음) [1] 칼리토 2016.08.05 1759
1474 [육아바낭] 어린이집.. [11] 가라 2016.07.28 1667
1473 듀나게시판 성소수자 모임 '듀게비사이드'가 올해 퀴어 퍼레이드에서 부스를 운영합니다. [12] lgbtaiq 2016.06.08 3391
1472 광주 1박 2일 여행 후기 (부제: 듀나인 감사해요) [13] 13인의아해 2016.05.14 1877
1471 ... 질러버렸어요...ㅠ_ㅠ [6] 샌드맨 2016.05.01 3270
1470 세계영화사에 남는 거장 나루세 미키오 예찬 [1] crumley 2016.03.06 13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