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20:54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육개장한그릇(건더기만), 밥 세스푼
점심 믹스커피두잔
저녁 육개장한그릇(건더기만). 밥세스푼
간식 사루비아 네개, 스타벅스더블샷한캔, 믹스커피한잔
운동 산책 한시간반, 윗몸일으키기 사십개
체중을 재었습니다.
51.5킬로그램이네요. 지지난주까지 52킬로그램중반을 왔다갔다하다가 지난 주 되어 51킬로그램중반이 되었고 이제 몸이 이 체중을 기억하게 된 것 같아요. 근 석달을 징그럽게! 안빠지더니, 이제야 1킬로그램 포도시 빠진 듯 해요 휴~
지금까지 총 5킬로그램이 감량되었네요. 거의 백팔십여일동안요. 제 목표는 48킬로그램인데 5일남은 이 시점에서 무리가 아닐까 생각해요 ㅎ 4일내내 굶다시피하면 가능할지도;
5일남았지만 마지막글은 금요일밤이 될 것 같아요. 제가 토요일오전에 일본여행길에 오르거든요.
집친구에게 양해를 구해 비포앤에프터 사진도 잠깐 올릴까해요 ㅎ 지난 180여일을 되돌아보면서요.
60일을 꾸준히하면 습관이 된다던데. 식단일기 하셨던 분들 도움이 되셨길 바라 봅니다.
5일밖에 안남았지만 함께 하시던 분들 조금만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바쁘단 핑계로 저도 이삼일 댓글도 밀렸었는데 방금 다 달았어요. 요즘 또 참석율이 저조하야. ㅎㅎ
함께 가요~
2012.06.25 20:56
2012.06.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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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23:04
2012.06.26 00:09
오늘은 라면 밥 든든하게 드셨군요.
전 어제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