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뽑기 힘드네요.

2012.06.12 11:52

꼬띠아르 조회 수:3949

저와 함께 일할 부사수를 뽑고 있는데 정규직이고 화장품회사에요.

 

뷰티쪽에 관심많고 센스 좋은 여자분이면 되는데,,,꺼이꺼이

 

조건을 한번 나열해볼게요.

 

듀게의 디자이너분들께서 어떤지 함 봐주세요~ 끌리는지요.

 

 

 

주5일제입니다.

 

연봉은 업계 평균 정도에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준이구요. (이건 쏘리 ㅜㅜ)

 

하지만 고속 성장중이라 본인만 잘한다면야...

 

웹디자인/패키지디자인 등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에요. (스펙트럼이 넓긴 해요)

 

4대보험 되구요~

 

가축적인 훈훈한 분위기

 

위치는 양재동

 

대표 포함 직원들이 다들 젊어서 꼰대 분위기 안남

 

그리고 중요한 디자이너로서의 야망!

 

회사가 규모는 작지만 꽤 알찬 편이라서 큰 프로젝트들을 몇 개 진행 중이에요.

 

적응 후 실력만 좋다면 디자이너로서 큼직큼직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할수도 있어요.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거라 자신하네요.

 

 

 

구직자들에게 어떤 느낌일까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5
112067 [듀나in] 뉴스룸의 'sorority girl'이 무슨 뜻으로 쓰인 말인가요? [8] centrum 2013.10.30 3951
112066 장르문학 출판사는 3,40대의 코묻은(?) 돈을 갈취하는 추억팔이 마케팅을 즉각 중단하라! [13] 닥터슬럼프 2013.10.18 3951
112065 얼굴에 곰보자국 진짜 레이저로 없어질수있나요? [6] 로닌 2012.08.07 3951
112064 이명박이 FTA 광고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팔아먹었네요 [55] 사과씨 2011.10.27 3951
112063 많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아 할 만한 장소 [13] (◕ ‿‿ ◕) 2011.04.15 3951
112062 서른살 되기 전에 [16] 해삼너구리 2012.01.04 3951
112061 이런 도너츠가 먹고 싶군요 [7] 가끔영화 2010.08.03 3951
112060 이런 바보짓, 저만 한게 아니라고 말씀해주세요. [22] chobo 2014.05.02 3950
112059 런던 사람들의 "오만과 편견" Mr 다르시에 대한 사랑~ [17] 무비스타 2013.07.14 3950
112058 홍상수 감독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포스터요. [11] 작은가방 2012.12.13 3950
112057 늦었지만 대 듀게 사과문 [9] 새치마녀 2012.05.27 3950
112056 급발진 추정사고 동영상을 보니 스틱이 [13] 무비스타 2012.05.10 3950
112055 [유튜브] 브라운 아이드 걸스 4집 "Sixth Sense (식스 센스)" 라이브 [22] espiritu 2011.09.24 3950
112054 석선장님은 1억넘는 병원비때문에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15] 임바겔 2011.05.11 3950
112053 인간과 비인간이 맺어져서 해피엔딩 되는 작품들. [40] DJUNA 2010.09.02 3950
112052 전 병역혜택 줬으면 싶네요 [32] 밀크 2010.06.23 3950
112051 좀 유명한 사람이면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관념들 [2] v 2010.06.05 3950
112050 개인적인 넋두리, 상담입니다. [18] ecrivain 2014.02.01 3949
112049 '타워' 김지훈 감독 인터뷰 - "난, 샥스핀 아닌 짜장면 만드는 주방장… 많은 관객 좋아하는 영화 만들면 행복" [15] 빠삐용 2013.01.02 3949
112048 싸이라도 이건 무리수 [4] 사랑이그래 2012.09.15 39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