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개론을 보면서 '기억의 습작'이 시대적으로는 맞아떨어지지만 좀더 지역색을 강조한 노래('제주도 푸른밤'이라든가-_-)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침 한가인까지 캐스팅해서 그대로 구현했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