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단독] 정형근의 추한 모습, CCTV에 모두 찍혔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0615&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38&aid=0002268356

 

 

그는 2008년 유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지금까지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 2차 공판 때까지만 해도 "검찰은 내가 언제 돈을 받았는지도 알지 못한다. 돈 받은 시점을 특정한다면 알리바이를 대겠다"며 검찰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정 전 의원 측은 영상을 확인한 뒤 "돈 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1억원이 아니라 5,0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아우, 그냥 저승촉수로 날려버릴까 보다.

 

 

 

 

강용석이 TV조선에서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이란 시사(뭐?!) 고발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모양입니다.

 

관련 기사

 

‘고발남’ 강용석 ‘두려운 진실’ 첫 진행…점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307272

 

1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9일 첫 방송된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의 시청률은 0.722%(전국기준)로, 동시간대 방영된 채널A 등 종편방송에 비해 다소 낮은 시청률을 보였지만 같은 날 방영된 TV조선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선 4위에 오르며 연착륙 했다. 다음날 오전에 전파를 탄 재방송도 0.740%의 시청률을 기록, 다른 프로그램 재방송을 크게 앞섰다.

 

 

이야!

 

 

강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취하지 않는 술은 없었다”며 도리어 이같은 술이 건강을 망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탄주 문화가 젊은이들 사이에 취하지 않는 술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냐”며 우리사회 인식의 변화를 촉구했다.

 

우선 너부터.

 

 

 

헌데 강용석 펀드 망했군요

 

 

관련기사

 

국회의원 낙선한 강용석, 2억 빚에 끝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2744283

 

보도에 따르면 강 전 의원 측 관계자는 "소액과 일반인 투자자분들에겐 투자액을 상환했지만 금액이 큰 분들에겐 아직 돌려드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강 전 의원 측은 "투자액을 돌려드리지 못한 분들에게 사과드리며 이메일을 보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7월 말까지 약속한 이자 6%를 붙여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4·11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초, 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2억원 규모의 '강용석 펀드' 모금을 선택했다. 강 전 의원 측은 "무소속으로 거대 정당들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15% 이상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 보존 및 이자를 보태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강 전 의원은 4.11 총선에서 5%가 넘지 못하는 득표를 기록해 선거 비용을 보전받지 못했다.

 

 

이상, 기억속에서 잠시 멀어진 두 인간의 최근 근황이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7
92 퍼시픽 림 메인 트레일러 +@ [7] walktall 2013.05.23 1649
91 세상사 관심 끊고 살았더니 지금 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아니라 정규시즌이라니! [8] chobo 2013.04.05 1715
90 점프 직전의 의연한 표정과 내겐 가장 멋진 의상-김연아 [7] Koudelka 2013.03.17 5615
89 아까 꾼 꿈 [2] 닥호 2013.03.10 970
88 [바낭] 이제 한 번 남았습니다 - 위대한 탄생3 준결승전 잡담 [6] 로이배티 2013.02.23 2301
87 남자가 멋있어 보일때 [4] chobo 2013.01.14 3171
86 [이것은정치바낭] 비틀즈는 위대하네요. 음악은 살아남을 수 밖에 없죠. [4] 허걱 2012.12.21 1202
85 오차 범위 내의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무의미 합니다. [4] 부엔디아 2012.12.19 2906
84 (기사링크) 손잡은 문-안, 내일 부산에서 첫 합동유세 [3] chobo 2012.12.06 2370
83 이효리 - 그녀의 개념은 어디까지 진화하게 될까요? [9] soboo 2012.11.28 6057
82 슈스케4는 확실히 열기가 훨씬 덜해 보여요 [15] kiwiphobic 2012.11.17 3446
81 걸스데이 신곡 "나를 잊지 마요" MV [10] 루아™ 2012.10.26 1883
80 [바낭] 새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누구의 언급조차 없는 것이 당연해 보여 애잔한 '위대한 탄생 시즌 3' 잡담 [9] 로이배티 2012.10.24 2902
79 [바낭] 할 얘기도 없는데 무진장 긴, 주말의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10.21 3138
78 '이블 데드' 리메이크가 내년에 개봉됩니다 [9] 로이배티 2012.10.16 1860
77 아빠꿈 +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 + 요새세태 [7] 여름숲 2012.10.15 2267
76 가장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는 무엇이였습니까? [27] chobo 2012.10.12 3210
75 저는 한참 멀었습니다.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7 2695
74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새 가수 선발전 간단 소감 + 언제나 그렇듯 아이돌 잡담 [12] 로이배티 2012.09.02 4179
73 [바낭] 이승환옹 또 콘서트 하시는군요 [5] 로이배티 2012.08.29 20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