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2 14:02
오늘따라 아주 여유롭네요. 상사분들 다 외근가시고 꺄하하 :)
전 사주는 통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사주가 전혀 제 성격이랑 안맞아요;)
이건 한 철학원에서 만든 것 같은데, 재밌어요.
다만, 주변 지인 경험상 성격이나 가치관 면은 적절한 반면 연애 타입은 정말 확률 0%에 가깝더군요.
헌데, 그냥 재미로 한 번 보셔도 될 것 같아요.
http://egosan.com/menu_02_1.html
또, 다른 강력 추천 에고그램테스트.
이건, 회사 사람들 다 시켜봤는데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합니다. -_-b
2012.06.22 14:12
2012.06.22 14:16
2012.06.22 14:16
2012.06.22 14:17
2012.06.22 14:18
2012.06.22 14:20
2012.06.22 14:20
2012.06.22 14:21
2012.06.22 14:22
2012.06.22 14:25
2012.06.22 14:29
2012.06.22 14:37
2012.06.22 14:38
2012.06.22 14:40
2012.06.22 14:40
2012.06.22 14:42
2012.06.22 14:42
2012.06.22 14:43
2012.06.22 14:44
2012.06.22 14:46
2012.06.22 15:16
2012.06.22 15:25
2012.06.22 15:28
2012.06.22 15:30
2012.06.22 15:42
2012.06.22 15:43
2012.06.22 15:47
2012.06.22 15:54
2012.06.22 15:59
2012.06.22 16:10
2012.06.22 16:15
2012.06.22 16:25
2012.06.22 16:39
2012.06.23 01:11
에고테스트는 미치겠군요.
오로지 없는 것뿐! '없는 것 투성이’ 증후군
▷ 성격
이들 증후군은 생활능력이 부족해 그 존재가치를 주위로부터 거의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타입군의 문제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신 에너지, 생활에너지가 모두 지나치게 낮은 수준에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