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망작의 아이콘인 테일러 키취도 그렇지만, 기억나는걸 떠올려보면


샘 워싱턴 (아바타, 타이탄, 터미네이터)


젬마 아더튼 (타이탄, 페르시아의 왕자, 헨젤과 그레텔)


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스노우 화이츠 샬라샬라)


예전으로 가면 키이라 나이틀리도 킹아더랑 캐리비안의 해적이 거의 동시에 나왔었구요...

제시카 알바도 판타스틱4 즈음에 이것저것 블록버스터물에 나왔죠...



이 배우들의 그전까지의 커리어가 그정도로 엄청나지는 않았는데(키이라 제외하고.. 사실 키이라도 영국에서만 좀 알아줬죠)

갑툭튀스럽게 이런저런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더라구요.



헐리우드 제작사들이 스타를 만들려고 밀어주려고 하는걸까요? (요즘에는 예전에 비해 스타가 부족하기는 하니까...) 

궁금하군요...ㅋㅋㅋ


듀나인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이런 배우는 또 누가 있으신가요? 갑작스럽게 블록버스터에 마구 출연했던 신인급배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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