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반적으로 볼 때는 대통령 암살이나 핵전쟁이나 KGB나 되게 낡은데..앤지의 독특한 아우라가 낡아빠진 그림을 그나마 유지해주는 거 같아요..

 

1-1)KGB가 리멬되는 건 너무 오랜만이라 오히려 신선하네요

 

2)리브 슈라이버의 러시안은 옛날에 러시아 유대인 3형제로 나온 영화에서 처음 들은 이후로 넘 잘 어울려요..러시안 피가 섞인 건지..

 

3)IMDB를 쳌하지 않은 상태인데 마지막에 졸리를 보내주는 요원이 러브액추얼리 나온 남자 맞나요?

 

4)미국은 자기네 대통령 뿐만 아니라 러시안 대통령도 죽였다 살렸다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영화 만들면 법에 잡혀갈까요?

 

5)솔트같은 캐릭을 연기할 만한 우리나라 여배우가 있을까요?갑자기 궁금해서..액션이 좀 평이해보여서 리멬한다고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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