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아라 새 노래

듣자마자 브리트니 스피어스 criminal이 생각나던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마마 아임인 러브 위드 크뤼미날~ 이 딱 떠오르던데 뭔가 단순히 신디사이져 음색이

겹쳐서 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전체적인 구성이나 비트 활용도 몹시나 브리트니스러운데 또 그게 표절까지는 아닌데

브리트니 팬으로서 좀 찜찜하긴 하네요.

 

원곡 자체엔 없던 강한 뽕끼가 들어가있으니 티아라만의 색이 있긴 합니다.

 

2.리그오브레전드를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은근히 숨겨진 강캐라는 미드 소라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승률은 무려 3승 1패!!!!!

우왕 굳. 소라카는 커봐야 별거 없긴 한데 중요한건

상대 미드가 킬도 못따고 미니언도 못 따서 궁극기를 써도

전혀 아프지 않게 된다는 크나큰 장점과

얼떨결에 투서폿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우리 탱이 무적에 가까워진다는 것과

크게 아프진 않은데 계속 맞다보면 별똥별 은근히 아프다든가

킬 따겠다고 열심히 달려오는데 주문봉인 맞으면 쓸쓸히 돌아가게 된다든가 하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네요.

 

근데 이제 듀롤클 개점휴업인듯. 뭔가 너무 빨리 문을 닫아버렸네요ㅠ

들어가도 늘 아무도 없쪄. 활성화시키려면 시간 약속이 필요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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