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화차"에 등장했던 카오리온 화장품과

 

얼마 전 개봉한 "연가시"에는 조아 제약의 "윈다졸"이 등장하더군요.

 

각각 해당 회사에서는, 회사 이름을 널리 알린다는 것 때문에 영화 PPL에 응한 거 같은데,

 

사실 각 영화 전체로 봤을 때, 해당 회사의 이미지는 그닥 썩 좋아지지 않을 거 같은데..

 

각각 영화 PPL 하기로 결정했던 담당자 들은 과연 무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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