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들기다

둘의 꿈 two people dreams

꿈에 도전하다 do dream


전 똑똑


손미나가 대학선배 이계진에게 아나운서 꿈을 이루게 조언을 부탁한다며 계속 성가시게 전화를 하니

당돌하고 끈질긴 널 내가 더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미나가 워낙 똑똑한지라, 되겠네 그러더라는군요.

오래전에 보던 사람들이라 잠시 손범수 아나운서 부인인 진양혜 아나운서로 착각하고 같은 손씨 끼리네 했어요.

전에 시청자한테 손범수 아나운서 좋아하세요 물어보니 아니요 진양혜 아나운서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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