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 3편을 7:40 영화로 예매를 했는데 알고봤더니 17:40 영화였...

제가 본 영화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화 개봉전 사전 시사회였습니다.

심지어 전 영화를 한시간이나 늦게 틀어줘서 항의를 해야겠다!!!며 오크 전투어를 외치고 있었다구요.


핫핫핫.




아이스 에이지 4 재미있습니다.

더빙도 아닌 자막판이었는데 영화 시작전에 그 시끄럽던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빵 터지며 웃는 거 외엔 조용했어요.


내용은...여전히 도토리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사실 도토리는 모든 것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나옵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브레이브 하트 패러디 웃겼어요.


그런데 아이스 에이지 1편에서는 인간도 나왔던거 같은데??? 인간은 안나오고, 빙하기도 끝난거 같아요.


동행은 그러고도 숫자 다루는 일을 하다니, 굉장히 일을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사실 보고서 만들 때마다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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