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테드창 내한 관련 블로그에 링크된 블로그에, 링크된 블로그를 옮겨가면서 보다가...


삼계탕 대접 관련이야기가 나오니깐


외국인 보기에 닭 한마리가 통으로 그릇에 담겨져 나오면 문화충격 받을수도 있다하면서 말리는 댓글이 있더군요.


확실히 닭이 물속에 다리 꼬고 있으면 살짝 무서울수도...







근데 외국애들 칠면조 요리 같은것도 완전 통으로 이렇게 나오는 거 보면 별거 없을거 같은데... 저 댓글 단 양반 오바하네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침 얼마 안 있으면 초복이네요.








칠면조 사진 찾다가 발견한 이미지.


http://yawara.egloos.com/3534198


크기 별로 구워서 작은 녀석을 큰녀석에 넣기해서 최종적으로 가장 큰 칠면조 뱃속에 다 넣는건가봐요.


'멀티 새구이.'




1. Turkey(칠면조) 
2. Goose(거위)
3. Barbary duck(집오리) 
4. Guinea fowl(호로호로새)
5. Mallard(청둥오리)
6. Poussin(약병아리?)
7. Quail(메추라기)
8. Partridge(자고새)
9. Pigeon squab(비둘기)
10. Pheasant(꿩)
11. Chicken(닭) 
12. Aylesbury duck(에일즈버리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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