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이해가 안돼요..
(부자가 아니니까 !!!??)

권력의 경우라면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다는게 이해가 되는데,

부유하게 살 정도 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돈을 밝히는 걸까요?

이상득씨 보고 든 생각입니다..
애초에 돈이 목적이 아니라 누가 나 한테 돈을 갖다 바치는 그 행위에 흠뻑 빠진걸까요?

내가 만약 대통령의 가족이라면 동생봐서라도 매사 조심하고 올바르게 처신할텐데.... 참 이상한 집구석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0
73407 필립K.딕 단편집 출간 예정, 테드창 방한 예정 [3] 날개 2012.07.10 2301
73406 [듀9] 애견인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19] 비네트 2012.07.10 2233
73405 [바낭] 소설/영화 은교에서의 극강 찌질남 서지우에 관해서(스포 많음;) [4] 미키마우스 2012.07.10 2798
73404 외국인 보기에 삼계탕 비쥬얼은 어떨까요?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7.10 8742
73403 버스나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DMB를 보는 사람 [8] 가벼운계란 2012.07.10 2245
73402 모 극장 불친절문제 [9] military look 2012.07.10 3078
73401 멜랑콜리아 보았습니다. 재미가 그냥 후덜덜(스포 있음) [8] 비밀의 청춘 2012.07.10 2842
73400 [바낭] 종로에 파파이스가 생겼습니다 + 청문학원 앞 매운 떡볶이는 어디로? [18] 정독도서관 2012.07.10 3764
73399 (바낭) ??????? !!!!!!!!!!!!를 볼 때 느끼는 감정 [14] 지원 2012.07.10 2755
73398 듀9) 갤럭시 버튼 질문 입니다.. [1] 우후훗 2012.07.10 1094
73397 컵을 들때 새끼손가락 피시는분 없으신가요?? [22] 소전마리자 2012.07.10 8902
73396 미스터 아더, 아서 [2] 가끔영화 2012.07.11 1340
73395 듀나인) 바닥 배수구가 막혔어요 [1] 블랙북스 2012.07.11 1204
73394 작품을 볼 때마다 졸게 되는 감독 있으신가요? [19] applause 2012.07.11 2524
73393 [채팅] 벌써 수요일! 수요일이라서 비가 그렇게 오나요? Let eat bee~ 멘붕왕김멘붕 2012.07.11 879
73392 (완전바낭) 버스에서 김우빈 닮은 청년을 보았어요 [11] 범별 2012.07.11 4785
» 돈 있는 사람이 돈을 더 밝히는 걸까요? [11] 유은실 2012.07.11 3445
73390 미드 나잇 인 서울...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미드나잇인파리스포있을수있슴) [20] 골칫덩이 2012.07.11 2755
73389 터키 다녀왔습니다. [17] 불별 2012.07.11 4836
73388 거의 2년 만에 한국에 들어가는데요. 알아야만 하는 것들 [12] 하루만익명 2012.07.11 37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