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1 20:42
이 광고 볼 때마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광고 모델은 신나희씨라는 분인데요.
90년생이고 피겨스케이트 선수라고 하네요.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면
카누커피가 무척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맛일 것 같다는 상상이 드네요.
저 광고 때문에 프림과 설탕 들어간 커피 안마시고
블랙커피믹스를 아이스로 만들어 마시는데요.
확실히 입안도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 나네요.
그런데 카누 커피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는데,
이 제품은 어떤가요?
2012.07.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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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22:17
저는 한 잔 만들 때 두 포씩 쓰는데 얼음을 만드는 인건비 빼면 마실 때마다 700원은 부담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