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Shapard가 쓴 주석달린 오만과 편견 읽으시면 엄청 자세하게 당시 이러이러한 금액이 지금 이러이러한 금액이라도 설명 나와요~ 그래서 만파운드가 얼마였는지는...까먹었어요;
근데 단순히 만파운드가 중요한 거 보다는 당시 수입구조나 생활비, 구매력도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계산이 나오기보다는 대충 추정치였던 듯...엄청엄청엄청 부자라는 결론만 기억납니다. 이 글을 참조하셔도 좋겠네요. http://janeaustensworld.wordpress.com/2008/02/10/the-economics-of-pride-and-prejudice-or-why-a-single-man-with-a-fortune-of-4000-per-year-is-a-desirable-husband/
그래서 만파운드가 얼마였는지는...까먹었어요;
근데 단순히 만파운드가 중요한 거 보다는 당시 수입구조나 생활비, 구매력도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계산이 나오기보다는 대충 추정치였던 듯...엄청엄청엄청 부자라는 결론만 기억납니다. 이 글을 참조하셔도 좋겠네요.
http://janeaustensworld.wordpress.com/2008/02/10/the-economics-of-pride-and-prejudice-or-why-a-single-man-with-a-fortune-of-4000-per-year-is-a-desirable-hu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