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순례님께서 

 

[우리 나라에 번역된 영화 관련 책 가운데

그나마 볼 만한 책은 <영화언어의 문법>과 "땡땡" 뿐이다]

 

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여기서 땡땡에 들어갈 책은 무엇입니까?

 

 

나중에 사야지 싶어 외워두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확인해 보려고 들어와 봤더니 순례님은 탈퇴... 글도 없고...

정답자에게는 "경주 오시면 식사 대접"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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