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가면 음료수의 종류가 많죠.  수십 개는 될 듯.

 

저는 주로 "금액"을 보고 고릅니다.

 

값이 싸거나 비싼 것을 고른다는 말이 아니라,

주머니 속에 있는 동전을 가장 많이 "정리"할 수 있는 가격이라면 OK라는...;;

 

방금은 1,300원 짜리 레몬에이드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주머니 속에 있던 동전 300원을 일괄 정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동전을 몇 개씩 넣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동전을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해서... -_-;;

 

(물론, 몇 가지 회피 품목들은 있죠.  예컨대, 너무 단 것, 탄산 들어 간 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7
34 노란색 아이템을 하나 사야겠습니다. [10] skyworker 2012.12.08 2852
33 [바낭] 고기중독 [14] 에아렌딜 2012.06.05 2903
32 [레알 바낭] 이 기사 너무 재밌네요 [11] 우잘라 2011.01.12 2908
31 [바낭성 질문] 비교적 소지금에 여유가 생기신 게 언제셨나요 [32] 에아렌딜 2012.04.30 2936
30 [스포일러] 해리 포터에 관심 없는 자의 무성의한 해리 포터 감상문 [11] 로이배티 2010.12.20 2952
29 [바낭이요] 지치네요 [13] 가라 2012.11.16 2985
28 야관문 술 담그기, 연애의 밀당 [18] 칼리토 2014.07.10 3006
27 [바낭] 별로 안 웃기고 크게 슬프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그냥 일상 잡담 [18] 로이배티 2012.07.26 3135
26 [바낭] 이유를 말할 수가 없어요 [17] 에아렌딜 2012.05.19 3167
25 나의 지인이 내가 듀게에 올리는 글을 볼 확률? [24] 킹기돌아 2012.07.04 3182
24 스머프 빌리지 App 질문(수수께끼) [5] 브랫 2011.04.18 3226
23 상해 밤풍경 - 상해엑스포를 중심으로 (스압경고) [10] soboo 2010.10.20 3304
22 소개팅 해보셨나요? [10] moa 2010.09.06 3378
21 [바낭] 키스와 뽀뽀의 차이 [8] 가라 2013.06.14 3555
20 일하기 싫은 자 [11] 레드필 2010.08.03 3637
19 트위터질을 야무지게 하고 있는 생각을 들게끔 만드는 유명인 트위터는 누규? [8] 지루박 2010.08.23 3690
18 상대방을 거절할때 예의에 대해 질문입니다.. [13] 알베르토 2011.04.17 3718
17 [듀나in] 치킨 때문에 개인 정보를 팔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 질문맨 2012.09.20 3741
16 스케치북 -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 [15] 로이배티 2011.01.29 3803
15 바낭] 친구네 부부이야기 [9] 가라 2010.10.26 38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