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5 23:59
마치 픽사 영화 시작하기 전에 짤막한 소품을 연상시키는 단편인데 꽤 재미있어요.
두마리의 노랗고 빨간 벌레들이 주인공인데 캐릭터도 좋고 내용도 괜찮더군요.
좀 잔인한 듯해서 애들 보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애들한테도 보여주겠어요.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국산이네요.
이런 컨텐츠 들고 다니면 어디가서 PT를 하건 투자가 팍팍 떨어지겠어요.
만드시는 분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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