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7 13:22
호르몬의 작용과 거리가 먼 시점인데도 이상하게 요즘 자꾸 단 게 먹고싶네요.
타르트, 쵸콜릿을 비록한 디저트류...
어제는 진하고 끈적하며 뜨거운(이 더위에) 핫 초코를 마시는 꿈을 꿨습니다.
꿈도 잘 꾸지 않는데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어 이런 꿈까지 꾸는 게 아닌가 싶어요.
교대역이나 강남역, 멀게는 논현과 신사까지 진출가능합니다.
야간에는 대학로 부근에서 서식하구요.
뭔가 찐하고, 치명적인 단 맛이 없을까요.
그거 먹고 나면 이주일은 단 게 땅기지 않을 거예요~ 이런 덧글 대환영입니다. :)
2012.07.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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