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조카자랑

2010.07.31 02:34

niner 조회 수:3156

나중에 기회되면 또 자랑을... 흐흐...

조카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레옴

2010.07.31 02:39

귀여운 아가와 훈남의 조화 ㅜㅡㅜ
오늘 밤늦도록 듀게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보람있는 글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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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블랙

2010.07.31 02:41

오늘 밤은 천사들이 듀게에 강림하는 날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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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e

2010.07.31 02:4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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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2010.07.31 02:43

인형들이랑 찍힌 조카 정말 귀여워요. 구성이나 색감, 사진 자체도 멋있습니다. 제가 본 아기사진중에 최고봉인 것 같은데요.. 으.. 저장하고 싶은데 참아요. 그리고 세상은 넓고 훈남은 많군요. 비뚤어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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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광

2010.07.31 02:48

조카 표정 보면서 헤헤거리다가 마지막 훈남 사진에서 왠지 모를 배신감, 이거 이거 너무 잘 생긴 총각이잖소. 나같은 독거노인'스러운 외모를 예상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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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린

2010.07.31 02:50

세번째 사진이 저도 제일 좋네요~아 나도 조카가 생기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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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티트토트

2010.07.31 02:50

끼야아아아아아아아~~~~~~
첫번째 사진은 제 백일사진이랑 너무 흡사해서 한참 웃었네요. 머리가 머털도사인것까지..
(마지막 사진에서 웃어주시지 않는건 가랑이가 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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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영화

2010.07.31 02:53

아가님 눈에 익어요 나이너님도 아주 훈남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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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r

2010.07.31 03:07

제 조카 너무 이쁘죠. 흐흐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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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영화

2010.07.31 03:24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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