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9 00:49
오늘 집에 오다가 동네 철물점의 친절한(?) 휴가 공지↑ 보고, 아 휴가 ㅠㅠ 했거든요.
지금쯤 통영에서 재밌게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에휴 부럽당
전 봄에 배낭여행 갔다와서 여름 휴가는 없습니다.
아마 올림픽 보면서 집에서 휴가 보낼듯. 흐흐
어디 좋은데들 가세요?
2012.07.29 00:53
2012.07.29 00:54
2012.07.29 00:54
2012.07.29 01:18
2012.07.29 00:57
2012.07.29 01:22
2012.07.29 01:04
2012.07.29 01:05
2012.07.29 06:48
전 일주일 뒤에 경주 놀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