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낚시 맞습니다. 우중충한 (하지만 한결 서늘해진) 토요일 오피스메이트가 쥐메일 챗으로 말을 걸어왔어요. 아니 평일에 10시간씩 옆에 있는데 무슨 챗팅까지... 하면서 내용을 봤더니 "미국이 너네 이겼음 올림픽 프라이드 유에스에이 유에스에이 유에스에이" 이런 내용이군요. 챗팅 내용만 봐도 시끄러워요;; 평소에 놀려먹을 내용이 없나 늘 고민하는 오피스메이트답고요-_-;;


그래서 저는 듀게에서 본대로 이 기사를 조용히 날려주었습니다. 듀게 고마워요 '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3
124843 깊은 데서 위로 [3] 돌도끼 2023.11.27 218
124842 동영상들 - 애플의 홀리데이 스페셜 단편, 저도 아이브에요, 동기부여가 필요없어지는 상수 2023.11.27 126
124841 동네 이야기 - 비싸지 않은 여행도 좋다: 당신의 발길을 멈춰, 세운(상가의 변신), 인건비 아껴서 수익 내려고 별별 상수 2023.11.27 207
124840 ENTP에 대해 catgotmy 2023.11.27 179
124839 보고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catgotmy 2023.11.27 144
124838 페미-하기. [15] 잔인한오후 2023.11.27 821
124837 [자유를 찾은 혀]를 읽고. [2] thoma 2023.11.26 176
124836 잡담 - 돌잔치 그 후, 배드 아이디어 - 자기편의적 생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다시듣기 상수 2023.11.26 146
124835 프레임드 #625 [1] Lunagazer 2023.11.26 66
124834 우크라이나 홀로도모르 영화 "미스터 존스" 추천해요 [2] 산호초2010 2023.11.26 167
124833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 [4] 칼리토 2023.11.26 222
124832 영화 전단지가 없어졌다는군요 [4] 돌도끼 2023.11.26 424
124831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대해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산호초2010 2023.11.26 171
124830 뒤늦게 올리는 [잠] 후기 (스포) [6] Sonny 2023.11.26 460
124829 [영화바낭] 올해의 조용한 화제작, '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11.25 654
124828 chat-gpt 음성 채팅 [2] theforce 2023.11.25 198
124827 프레임드 #624 [6] Lunagazer 2023.11.25 59
124826 일본책을 가져오지 않고 자체적으로 삽화가를 동원하면/ 계림문고 [6] 김전일 2023.11.25 349
124825 오 나의 귀신님을 보다가 [4] catgotmy 2023.11.25 195
124824 이런저런 잡담...(대상화) [1] 여은성 2023.11.25 3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