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9 20:08
가족분께선 동생과 함께 2ne1 콘서트를 보는 중이시고.
네.
구하라는 아름다워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뭘 시키든 일단 열심히는 하는 캐릭터답게 춤을 참 적극적으로 열심히 추는데, 이게 참 생기발랄한 것이 본인 무대할 때보다 더 예뻐 보이네요(...)
뭔가 글 분문과 제목과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애시당초 목적이 이거였으니 괜찮습니다(?)
할렐루야.
2012.07.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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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12:29
구하라는 예~전에 데뷔한다고 누가 사진 올린 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얼굴이 문자 그대로 인형 같아서.
+맨 아래 움짤은 강아지 안은 거죠? 저 정도 크기 인간 아이면 목을 목 가눌 텐데 하며 쓸 데 없는 걱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