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13:10
겉은 까만데 속은 하얀 흑인을 지칭하는 말이라네요.
즉, 흑인인데 백인 마인드인 사람들.
문득 바나나, 검은머리 외국인 같은 표현이 생각나네요.
물론 저 표현을 쓴 퍼디난드는 징계를 받을겁니다.
반대로 백인인데 흑인마인드.
겉은 흑인인데 속은 황인.
백인인데 속은 황인.
이런걸 지칭하는 말은 없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없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초코아이스,바나나 등은 다 백인이고 싶어하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의 욕망이나 이런걸 투영하고 비꼬는 말인지라...
2012.07.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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