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TV 광고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누가 '누가 TV광고를 만들지'를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광고는 '프로덕션 컴퍼니'와 그 감독이 만드는것 같지만

사실은

광고 에이전시(대행사)에서 대부분의 것들은 결정되어 그 컴퍼니로 내려옵니다.

그렇다면 광고 에이전시 안에서 누가, 어느 프로덕션 컴퍼니의 어떤 감독에게 맡길지를 결정하는 것인지요?

AE? CD? PD??

 

그리고 요즘 더 궁금한것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랄까요.

예를들어 나이키의 광고를 만든다 할때,

나이키의 어느 부서/직책의 사람이 그 광고에 대한 결정을 하나요?

홍보부? 마케팅 부서? 전략기획팀?

많은 회사들이 TV광고를 만드니까

그것을 담당하는 일반적인 부서/직책이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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