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0801&rankingSectionId=106&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241&aid=0002091791

 

 

 

김 대표는 1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0분간 쌍둥이 언니 효영과 함께 와서 '속상하다. 죄송하다'면서 울다갔다. 계약 해지 발표 후 처음으로 만난 거다. 왜 이렇게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졌는지 괴로워 하더라. 지켜보는 나도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당분간 화영 없이 티아라 활동은 계속된다. 티아라 멤버들도, 화영도 이번 사태의 피해자인 것은 똑같다"면서 "자식들이 이러니 참 마음이 아프다. 마지막에 화영·효영 자매에게 그저 '기다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보시오, 김대표.

 

얼른 오그라진 내 손발을 펴주시오!

오후에 일을 못할 지경이라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5
40 [야자] 새해에 소원 하나씩 이야기 해야지 [8] Weisserose 2011.12.31 844
39 [듀나인] 여드름관련. 피부과 추천 받아요! [1] cognition 2011.12.08 851
38 디아블로3 한정판을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1] chobo 2012.04.26 987
37 이거 게시판 에러인가요?; 작성 글 보기 했는데, 다른 사람 글도 섞여 있어요. [5] 하프더즌비어 2011.10.25 1072
36 빠른 새해 맞이 [1] 양자고양이 2010.12.31 1207
35 [바낭인지부조화낙서] 가슴에 고이 묻어둔 편지 한 장 [4] 마음의사회학 2012.11.23 1349
34 디아블로3 한글 베타 테스트 소감. 그리고 안녕히. [4] chobo 2012.04.25 1459
33 거절당하는 선택지 -성매매 관련- [3] catgotmy 2011.05.19 1572
32 허무 바낭-오늘 인생이 아주 약간 가벼워 진 이유 [2] 안녕하세요 2012.10.05 1750
31 종이컵 여론조사_청각보다 15배 정확하다는 시각에 묻는 방법으로.. [3] 고인돌 2012.12.01 1756
30 [링크]‘나는 왜 파업에 참여했나’ MBC 기자의 편지..'실망하거나, 혹은 기다리고 계실 당신께' [9]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2.05 1901
29 젊음의 가격은 얼마나 매겨질 수 있을까요? [6] 쥬디 2012.04.14 1917
28 '자이언트'가 끝나갑니다... (+ 앞으론 무슨 드라마에 애정을?!) [5] Ms. Cellophane 2010.11.18 2017
27 중동국가로의 출장-비행기 안에서 드는 잠 [4] Koudelka 2012.02.21 2019
26 얼라리요? [10] 이요 2012.03.29 2082
25 우와 게시판 모양이 이사오기 전 게시판과 같아졌군요 좋습니다 [5] 가끔영화 2011.03.29 2083
24 [TFT알림] 게시판 패치 작업. [21] 룽게 2013.06.22 2217
23 급바낭)듀게 없다면 여러분은 어디서 노실건가요 [19] 가끔영화 2011.01.27 2301
22 [여행] 터키 여행 갑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1] Francisco 2011.06.15 2344
21 아... 외모와 능력 [4] dust 2011.05.14 23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