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님이 이야기 마지막이 생각나 제목을 찾았는데 다른분들이 알려줘서 저도 찾아서 봤습니다.

친구와 결혼한 좋아했던 여자가 남편은 바이러스로 죽고 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경을 헤메고 지구까지 위협을 받게 되자

은하를 떠돌다 50년후 약을 구해 냉동된 여자를 살리고 지구를 구합니다(지구의 멸망보다 여자 살리는게 우선인 느낌)

지구인들이 금을 깨러 간 별은 모종의 음모로 사람들은 지구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주인공이 여차여차 해서 사람들은 지구로 귀환하는데

그 중 그별에서 태어난 꼬마 아가씨와 지구에서 결혼해서 나은 아들과 옛여자가 결혼 합니다.

은하와 지구를 왔다갔다 했지만 50년이니까 은하에서 보낸 시간이 꽤 될텐데 시간 시차의 개념은 들어가 있지가 않군요.

테츠카 오사무 작품이라 아톰이 카메오 출연합니다 외계인의 한 종족으로





50년후 두사람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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