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내용. 뭔가 할 것 같은데 실은 하는 일 없는 주변캐릭터의 조합.

꽤 재밌었지만 중반이후 전개가 뜬금없달까.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했던건지를 모르겠어요.

미취학 아이들을 데리고 관람온 부모들 만큼이나 불가사의하더라는;

이건 해피엔드도 배드엔드도 아닌 기괴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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