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도로 맞춰놓았는데 선풍기를 안 틀어도 되는게 엄청 신기하네요.,


26,7도면 선풍기를 꺼냈었던터라 28도가 이런 온도일 거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래저래 폭염에 적응했었나봐요.


이제 집에서 잠을 잘 수 있겠어요. 더이상 잠을 못자서 새벽에 올림픽을 보는 생활을 안해도 된다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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