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00:02
더워서 창문열고 자고 있었는데, 옆동(으로 추정)에서 어떤 여성분이 현관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며, 괴성을 지르네요.
술취한 것 같은데, 요즘같은 흉흉한 시기에 단순히 술취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어이쿠. 무섭네요. 저희 냥이도 놀라서 베란다로 뛰어가서 밖엘 내다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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