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두 개를 봤어요.

14살짜리가 술먹고 12세 소녀 성폭행.
연하남친이 30대 여인 고속도로에서 인화물질 부어 불태워 죽임.

ㅡㅡ;;;
이게 뭔가요...이 나라 여자들은 대체 뭐길래 이런 수모를....
애써 애지중지 키워두면 뭐하나요....
어디서 이런일 당할 지 알 수 없는데 ㅠㅠ너무 짜증나고 속상하고 화납니다.

어따 풀곳이 없어 괜히 게시글로 성질이네요.
그래도 정말 이건 아닌데 싶은 생각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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