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워서


저거 정말 모를까요 모른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가장 많은 답은 이렇군요.


한번 데이트때 돈을 하나도 쓰지말아보세요

지갑안가져왔다고..

 

그럼 여자분(남자분)께서 행동하는걸 지켜보세요~~

 

여자분이 돈없다고 하니깐 그럼 할거없다고 하거나

갑자기 바쁜일 생겨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거나

화를내거나 짜증내고 그러면 정말 돈때문에 만나는거겠구요

 

자기가 내주겠다면서 그래도 계속 어디가서 뭐하자

그런식으로 나오면 아니겠죠?....

 

근데 벌써 돈 때문에 사귀나 이런생각하시는건

이미....

조금씩 맘정리하세요~


------------

이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긍정적입니다.


특별한 날을 잊지 않는다.

나의 친구와 식구들을 존중한다

섹스와 관한거 2개는 생략

화제거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농담을 빠트리지 않는다.

이건 별로지만 소유욕이 조금 지나치다 질투를 한다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95
111110 MBC, '신입사원' 재밌네요..참가자들에 대한 잡담(스포일러) [10] S.S.S. 2011.04.10 3871
111109 [바낭] 윤하가 성시경처럼 부르네요 [12] 오늘은테레비 2010.12.12 3871
111108 슈퍼스타 케이 잡담 [7] 오토리버스 2010.09.25 3871
111107 지금 구글에 까만 리본. [2] mithrandir 2010.08.30 3871
111106 앙드레 김 선생. [10] 01410 2010.08.12 3871
111105 SBS때문에 일반 공중파로는 월드컵을 시청 못하는 가구도 생각해 볼 시기입니다 [46] 자연의아이들 2010.06.14 3871
111104 문대통령 집이 인상적이네요. [9] 일희일비 2017.05.11 3870
111103 나가수 불판 [18] lyh1999 2011.07.24 3870
111102 강준만교수가 받은 전라도에 글이라던데 (수정) [27] 무간돌 2011.02.01 3870
111101 [바낭] 결혼은 어떤 마음이 들때 하는건가요? [11] 가라 2010.12.06 3870
111100 지현우 고백-남자 관점에서 [10] herbart 2012.06.19 3870
111099 [듀나인] 가출한 외사촌동생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본문 펑했습니다) [14] 글린다 2013.08.29 3869
111098 은밀하게 위대하게 개봉 하루 반만에 100만 돌파 [7] 감자쥬스 2013.06.06 3869
111097 드라마 야왕 마지막회 [5] 남산교장 2013.04.02 3869
111096 [바낭] "이전 소스코드" 없는 유튜브 영상 퍼오는 방법 [7] eE 2012.12.07 3869
111095 이시영, 또 복싱대회 출전 [3] 눈의여왕남친 2012.07.01 3869
111094 [듀나인] 밀레니엄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입고 나오는 패딩 어디껀 줄 아시나요? [4] 수줍은저격자 2012.01.12 3869
111093 (스포일러)레미제라블 완역본, 어느 출판사가 좋을까요+영화이야기 [28] 낭랑 2012.12.27 3869
111092 손미나 아나운서 책 읽어보신 분 계세요? [11] dewy 2011.07.23 3869
111091 회사의 이선균씨 팬/ 모던패밀리 명대사/ 야옹이 밥 [10] loving_rabbit 2010.12.24 38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