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9206.html

 

예전에 신문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뭐 저는 이사람에 대해서 별로 관심은 없구요...

기사를 보고서 참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은 했고..

김성모나 남기남 감독과 같은 계열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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