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나왔을떄 찬양글

2012.08.10 14:03

catgotmy 조회 수:3755

기억에 의존해서 써대니까 이거 참 못할짓 같은데 아무튼.

 

개인이 블로그에 썼던 아이패드 찬양글을 봤었습니다.

 

기계와 사람간의 거리가 짧아지는 등등..의 말을 하는데

 

전 기억에 의존해도 흉내도 못내겠습니다. 철학적인 의미 등등을  말하는데..

 

그냥 터치인것 같은데. 써본적은 없지만 그냥 인터페이스 좋은 터치형 전자기기 같은데

 

사람과 기계와의 거리? 이렇게 기업에서 홍보한다면 모를까

 

사용자 입장에선 그냥 편한 전자기기 아닐지.. 그런 면에서 그정도 의미를 부여하는 애플팬이 신기해보였어요. 알반가?

 

 

 

닌텐도 팬도 찾아보면 저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ds에 터치가 들어가서 게임감각이 달라진 게임이 많다든가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 철학이니 뭐니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팬은 별로 없었던것 같네요.

(네네 쨔응과 가까워진 거리?)

 

감성? 음.. 제가 본 애플팬글이 유난스러웠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 제품에 관심없어서 검색한적도 없기 때문에..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 남과 다르다는 그런 인상이었습니다.

 

써보면 그런 말이 나올만큼 대단한 제품들인지..

 

mp3도 걍 별 차이 없어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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