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11:05
전혀 연관없는 부분에 대한 질문 두가지 입니다;;;
1. 아이폰 관련
며칠 전부터 와이파이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3G일때 인터넷 사용이 전혀 안되거나, 굉장히 느려졌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발견한 문제점 한가지는 40자 넘어가는 문자(MMS라고 하죠!)는 수신도, 발신도 안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설정 부분에 들어가봐도, 3G나 MMS는 활성화 되는 걸로 체크가 되어 있구요.
기분 때문인지 배터리도 조금 더 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이고....
기계를 떨어뜨린다거나 물에 빠뜨린다거나 했던 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이상지니 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다만 며칠동안 어플다운받고(해커스리스닝-_-;;), 어플 몇 개가 업데이트 되긴 했는데.. 이게 문제인 걸까요?
2. 상황에 따른 어법관련
사실 별 건 아니고,
어떤 일 등등을 마무리하고 나서 함께 했던 사람들께 '수고하셨습니다.' 혹은 '고생하셨습니다.' 등등의 말을 하게 되는데,
그냥 자신보다 나이나 경력이 적은 사람에게는 둘 중 어느 말이나 써도 상관은 없는데, 나이가 많거나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하는 게 가장 적당할까요?
왠지 위의 두 개의 말 모두, 나이가 많은 혹은 경력이 많은 분께 하기에는 좀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매번 고민하거든요.
(업무상 나이 많으신 분들, 혹은 훨씬 경력이 많으신 분들과 만나는 경우가 잦아서....)
2012.08.14 11:08
2012.08.14 11:09
2012.08.14 11:11
2012.08.14 11:12
2012.08.14 11:15
2012.08.14 11:16
2012.08.14 11:19
2012.08.14 11:24
2012.08.14 11:24
2012.08.14 11:25
2012.08.14 11:29
2012.08.14 11:34
2012.08.14 11:40
2012.08.14 11:47
2012.08.14 11:50
2012.08.14 11:53
2012.08.14 11:59
2012.08.14 18:20
2012.08.14 12:16